보도자료
이국재 삼성레미콘 대표, 거창군 ‘아림1004’ 운동 동참
아림천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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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0:00
이국재 삼성레미콘(주) 대표가 경남 거창군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하며 28일 100만4000원을 기부했다.
이국재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받았던 지역민의 성원을 조금이나마 갚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군수는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줘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삼성레미콘은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에 있으며, 지역의 중심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