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광안전공사(대표 성태호)와 성진욱 학생
아림천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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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18:43
거창군은 16일 부녀지간인 해광안전공사(대표 성태호)와 성진욱 학생(혜성여중 졸업생)이 아림1004 후원금을 각각 1백만4천원, 234,03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녀사이인 해광안전공사 성태호 대표와 혜성여자중학교 졸업생 성진욱 학생이 함께 아림1004운동에 참여함으로서 훈훈한 분위기로 현장을 따듯하게 밝혔다.
성진욱 학생은 조금씩 용돈을 모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하였으며 “작은 선행이 모여 거창군의 따듯한 정이 한층 더 올라가고 따듯한 명절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많아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