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거창군 4h연합회, 아림1004운동 참여
아림천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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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00:00
지난 10일 거창군 4-h연합회(회장 전호승)에서 거창군을 방문하여 ‘2015 거창한마당대축제’ 향토음식점 수익금 1백만4천원을 아림1004운동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부군수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전호승 회장은 “향토음식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거창군 4-h연합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산하 농촌 청소년 단체로 35세 이하의 미래거창 농업을 이끄는 기대주 3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거창군 4-h연합회의 아름다운 아림1004운동 참여는 지난 2014년에 이은 2번째 선행으로 영농발전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훈훈함을 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