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거창여자고등학교 1학년부
아림천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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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7:03
지난 6월 23일 거창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대표학생 김가을, 정보리, 오명진, 김희주)들이 양심카페 운영 수익금 489,390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거창여자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중학고사, 기말고사 전 총 7일의 이벤트 기간을 정하고 학교 내에서 학업에 지친 학우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양심카페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