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발전 협의회 ‘아림1004’기부금 전달

‘맛있다 거창사과’로 전국에서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거창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단체인 거창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종호)는 군수실에서 2,000,000원을 ‘아림1004’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거창사과발전 협의회는 지난 1998년 결정된 단체로 현재 42개 작목반에서 9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거창사과는 전국에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우리 거창사과는 그 맛이 전국 최고이다. 앞으로 ‘아림1004’운동도 전국 최고 나눔문화 운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