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새농민회 거창군지회
아림천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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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15:31
거창군은 31일 한국새농민회 거창군지회(회장 성석철), 신건축사사무소(대표 신용수), 거창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동은, 이미란)에서 아림1004후원금으로 각각 1백만4천 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회장 신양건)에서 아림1004후원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새농민회 성석철 거창군지회장은 “2021년 마지막 날을 아림1004운동 동참으로 뜻깊게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새농민회 거창군지회는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선정·시상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선도 농업인 부부들의 모임으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